[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산체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새로 업로드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축구 유니폼과 그의 뒤로 보이는 배경을 통해 풋살 혹은 축구 경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닷 형 산체스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산체스 인스타그램
산체스와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부모의 빚투 논란이 불거져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당시 SNS 활동도 중단했다.
두 사람의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친척 및 지인들로부터 수십 억 원에 달하는 돈을 빌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합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