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킬라그램이 ‘노포래퍼’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노포래퍼’ 막내 킬라그램은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서 재미있게 하고 싶다. 그동안 한국에 와서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많이 갔는데 맛있는 곳을 많이 알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포래퍼’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재래시장을 처음 갔는데 영화 속 장면 같았다. 한국에서 4년 넘게 생활했는데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킬라그램은 막내처럼 귀여운 뚱보래퍼다. 먹방계 샛별답게 ‘노포래퍼’의 수혜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처음 접한 음식이 많더라”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노포래퍼’는 세상 힙한 래퍼와 2019년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을 ‘노포(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의 만남으로 노포 사장님의 소소하지만, 철학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세대 간 ‘존중’을 느끼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