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이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사용해 누군가 자신의 집에 다녀갔음을 알아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이안(박진영 분)은 강성모(김권 분)에게 전화해 일찍 들어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 현관문 앞에서 강성모가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수사를 할 생각이라면, 손으로 무엇이든 물건 만지는 것을 피하지마라”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카드키 대신 직접 비밀번호를 눌러 현관문을 열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이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이용해 침입자의 흔적을 알아챘다.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방송 캡처
그러자 집에 누군가 침입한 모습이 이안의 눈앞에 떠올랐다. 이안은 집안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 침입자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안아줬다.
이안은 관리실을 찾았다. 관리인은 “7시쯤에 강아지가 심하게 짖어서 민원이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때마침 강성모가 나타나 당시 CCTV 내용을 보여달라고 했다. 관리인은 당시 CCTV가 고장 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안과 강성모는 집으로 돌아와 사라진 물건이 있는지 찾아봤다. 강성모는 자신의 사진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이안은 “누군지 아는 것이냐”고 물었다. 강성모는 “모른다”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