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내 이름은 트로트’ 여주인공 캐스팅…“연기까지 섭렵”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주희가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의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박주희는 무대 위에서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가수로 알고 있다. 연기까지 섭렵한다면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히트송 ‘자기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박주희가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주희, ‘내 이름은 트로트’ 여주인공 캐스팅 사진=그루벤터 제공
박주희, ‘내 이름은 트로트’ 여주인공 캐스팅 사진=그루벤터 제공
새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 성인가요 가수들의 속사정과 무대 뒤 비하인드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드라마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내 이름은 트로트’는 트로트가수 대 선배 배역을 맡은 박주희를 포함해 개그우먼 이경애가 캐스팅됐고 그 외의 등장인물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 중이다.

한편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달 21일 신곡 ‘청바지’를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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