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효민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앨범 준비를 위해 직접 발로 뛴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효민과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민은 “최근 일식 요리학원에 등록했다. 목표는 한식이다”라며 “이곳이 학교인데 졸업하면 직접 가게도 낼 수 있다고 들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DJ 지석진이 “벌써부터 노후준비하는 건 아니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의 데이트’ 효민 사진=‘두시의 데이트’ 방송캡처
특히 효민은 지난해 9월 ‘망고(MANGO)’에 이어 올해 1월 ‘으음으음 (U Um U Um)’과 2월 ‘얼루어(Allure)’까지 발매하며 바쁘게 활동했다.
효민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이 됐다. 이번 회사로 옮기면서 직접 유통사를 찾아가기도 하고 앨범 준비를 위해 발로 뛰었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
그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회사 사람들이 하기 힘든 말을 대신 한다”라며 씩씩하게 답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얼루어(Allure)’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