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준과 구혜선은 지난 200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각각 송우빈, 금잔디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준이 구혜선과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사진=김준 인스타그램
김준은 이에 대해 “진짜 얼마만인가”라며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여전하다”고 구혜선의 미모를 칭찬했다.
구혜선은 지난 2002년 컴퓨터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5’ ‘서동요’ ‘왕과 나’ ‘최강칠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준은 2007년 그룹 티맥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소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