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남주혁이 최근 조율을 마치고 영화 ‘조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제’는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감독 이누도 잇신)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지난 2004년 국내에도 개봉한 이력이 있다.
남주혁이 '조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할머니가 끄는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 조제와 대학생 츠네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제’는 어떤 차이점과 재미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주혁은 지난 2013년 2014 S/S 컬렉션 SONGZIO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국내 최정상급 모델로 활약하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 드라마 ‘잉여공주’ ‘치즈인더트랩’ ‘하백의 신부2017’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에는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을 통해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재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