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케이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제가 묶고 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케이케이는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두 번의 긴급 수술까지 받은 상태.
사진=케이케이 인스타그램
그는 “소식 듣고 걱정하실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하루 빨리 한국으로 이송돼 치료를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케이케이는 2008년 노래 ‘배치기 - Skill Race’를 작곡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리턴 (Return)’, 2012년 ‘Stand By’, 2013년 ‘속사포’, 2014년 ‘Man Up’, 2016년 ‘Matador’, 2017년 ‘DREAMS’등 총 16건의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했다.
특히 케이케이는 Mnet '쇼미더머니2', '쇼미더머니6' 경연에 직접 참가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케이케이 인스타그램
한편 케이케이는 입원, 수술, 약 값, 한국 수송비까지 총 7천만원이 넘는다고 밝히며 대중들에 도움을 요청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