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이정현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정현은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전문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이날 이정현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신정원 감독과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촬영을 다음 주부터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이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그 촬영이 6월에 끝나면 7월부터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 감독 연상호)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에 많은 영화로 인사드릴 것 같다. 하반기에 권상우와 찍은 ‘두 번 할까요’(감독 박용집)가 개봉한다”면서 “꾸준하게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정현은 신혼여행 계획에 대해 “바로 촬영해야 해서 신혼여행은 멀리 못 간다”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나라로 잠시 다녀올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