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임시완이 군 복무 시절 월급 전액을 학교발전기금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군 복무 중 차곡차곡 모은 월급이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데 쓰였으면 좋겠다”는 임시완의 설명을 덧붙였다.
임시완이 군 복무 중 모은 월급을 전액 기부했다. 사진=MK스포츠DB
아울러 임시완이 돈을 기부한 초등학교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그와 인연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해당 학교 학생들의 공부를 도왔다.
임시완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전향해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육군 현역병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지난 6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