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이날 오후 6시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에 관련된 연예인 A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유천은 황하나와 연인 관계였다. 2017년 약혼까지 했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국 결별했다.
한편 황하나는 2015년 5~6월·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초까지 마약을 투약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황하나는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A씨의 권유가 있었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전 연인인 박유천이 A씨로 언급된 것. 이러한 논란에 대해 박유천은 이날 솔직하게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