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명은 “나는 팀내에서 왕비를 맡고 있다”며 “정우가 공주다. 내가 질투가 많아서 직급 높은 것을 해달라고 해서 됐다”고 밝혔다.
밴디트 시명이 팀에서 왕비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정우는 “제가 평소 하는 행동들이 공주 같은 행동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가령 컵을 들 때 새끼손가락을 올리고 마신다. 멤버들이 내게 ‘천상 공주’라고 해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승희는 “곰을 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는 이에 대해 ”곰 같이 힘이 세고 믿음직스럽다”고 설명했다. 시명은 “곰처럼 잘 지낸다. 생긴 것도 곰처럼 귀엽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