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딩동 “스티커 저주? 매니저가 떼면 음주운전, 연예인이 떼면..”

‘라디오스타’ 딩동이 스티커 저주에 대해 털어놓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한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딩동은 “최근에 세무사를 만나서 연봉에 대해 물어봤다. 개인 사업자 기준 상위 0.5%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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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방송에서만 덜 나온거야. 방송 전에만 나오니까”라며 행사 활동을 열심히 하는 딩동을 인정했다. 한편 첸은 딩동의 실제 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하다며 “음악방송 같은데 가면 항상 딩동의 스티커가 있다”고 밝혔다. 하하는 “그걸 떼면 저주가 있어서 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딩동은 “영역 표시다. 매니저가 떼면 술 안 마셔도 음주운전, 스타일리스트가 떼면 수전증, 연예인이 떼면 평생 무명”이라며 스티커 저주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이던 로버트 할리는 마약 혐의 사건으로 편집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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