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공휘 부부, 둘째 딸 득녀…"건강하게 만나줘 고맙다"

개그우먼 정지민, 가수 공휘 부부가 둘째 딸을 얻었다.

11일 오전 공휘의 소속사 JG스튜디오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지민의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공휘와 정지민의 둘째 딸 태명은 ‘기쁨이’며, 4.5kg으로 태어났다.

이날 정지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10일 저녁에 아이를 낳았다고 설명하며 “건강하게 만나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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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과 공휘는 4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4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득남한 바 있다. 정지민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 ‘후궁뎐’ 코너에서 “어떡해”라는 유행어로 이름을 알렸다.

공휘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로 데뷔한 가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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