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은 이승엽 선수가 56호 아시아 신기록 세울 때 방망이를 만든 전설을 갖고 있으며 그에 관련해 "일본 가서 배우셔서 여기서 하고 계신 거다. 작업장이 좀 초라해도 유명하신 분이다"고 전했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특히 달인은 초당 약 170번 회 정하는 기계에 나무를 넣고 정교한 손길로 단숨에 방망이를 만들어냈으며 깎기 신공이 시선강탈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달인은 "손재주나 눈썰미 있어도 못하는 거다. 몇 년은 단련을 해야 되는 거다. 남이 보기엔 수월해 보이지만 이게 위험성도 있고, 어렵다"라며, 미세한 힘 조절로 무를 미니 방망이로 제작부터 사과를 깎는 등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