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내일(17일) 경찰 출석…“모든 의혹 해소 위한 것”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다.

16일 박유천의 변호인 측은 “박유천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기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마약을 한 사실이 없으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가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다”며 “이후 경찰과 조사일정을 조율한 끝에 위의 일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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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자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

그러자 박유천은 10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 2017년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18년 결별소식을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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