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박미경 전문의 “붉은 얼굴에 좋은 재료? 연근과 콩가루”

‘엄지의 제왕’ 박미경 전문의가 몸에 좋은 재료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얼굴을 보면 내 질병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박미경 전문의는 “얼굴색은 가장 예민한 질병 신호등”이라며 “선조들이 안색을 살펴서 몸 속을 예측하는 것이 관형찰색”이라고 말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얼굴의 피부층은 다른 신체보다 얇다. 얇다는 것은 속이 잘 보인다는 것이다. 붉은 얼굴은 경고등이 켜졌다는 거다”라며 붉은색과 누런색 얼굴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금방 진정이 되면 얼굴빛이 돌아온다. 붉은 얼굴이 계속 된다는 것은 심장의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누런 것은 간이 해독을 못하고 얼굴이 누렇게 반영이 되는 거다. 이걸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라며 엄지의 밥상을 공개했다.

박미경 전문의는 붉은색 얼굴에 좋은 재료로 콩가루와 연근을 공개했다. 심장의 열을 다스리는 재료. 그는 “연근은 레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부족한 비타민 E를 콩가루가 보완해준다. 특히 연근은 심신안정 작용이 있다. 둘이 같이 먹으면 갱년기로 인한 울화증, 가슴 두근거림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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