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몰래카메라 들통..이승연 위기 처하나 [종합]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경찰서에 가게 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서로 향했다.

이날 조애라(이승연)는 박강철(정찬) 소유의 동산과 부동산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의식불명 상태인 박강철 손에 지장을 찍었고,

오산하는 몰래카메라를 통해 찬이가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음을 알아채자 티파니(김미라)의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티파니는 접근금지를 신청했음에도 찾아온 오산하에 “안 돼. 못 가. 우리 찬이한테 손 떼”라고 소리쳤고, 티파니는 “찬이가 지금 1시간 아팠는지 30분 아팠는지 어떻게 알아?”라며 황당해 했다. 결국 몰래 카메라 설치 혐의가 밝혀진 것.

사진=왼손잡이 아내 캡처
사진=왼손잡이 아내 캡처
이어 위기에 처하자 오산하는 이수호(김진우)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건이 아픈데 내가 지금 병원에 데려갈 수 없어. 수호 씨가 빨리 병원에 데려가줘. 수호 씨가 우리 건이 좀 살려줘”라고 호소했다. 같은 시각 조애라(이승연)는 강철이 머리를 다친 상황에서 자꾸만 악몽을 꿨고, 박강철(정찬)은 박 회장을 비롯한 집안 어른들에게 애라가 이수호를 버렸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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