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성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룸’에 출연한다. ‘뉴하트’ 이후 11년 만에 선택한 의학 드라마”라고 전했다.
‘닥터룸’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메디컬 드라마. 극 중 그는 천재 의사 차요한 역으로 분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한다. 차요한은 10여 초 안에 환자의 상태 파악이 가능해 ‘10초’라는 별명을 가진 마취통증의학과의 최연소 교수이자 촉망받는 의사이다.
지성 사진=나무엑터스
작품의 타이틀롤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전개까지 이끌어갈 지성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압도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매 순간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지성이 약 7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이에 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닥터룸’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연출한 조수원 PD와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