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지창욱이 ‘별의 도시’ 출연을 제의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지금은 확정에 관해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다. 검토 중인 작품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지창욱이 '별의 도시'를 차기작 중 하나로 검토 중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별의 도시’는 장진 감독의 차기작품이다. 어릴 때부터 하늘을 동경하던 두 남자가 우주인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후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우주 항공 드라마다.
지창욱은 지난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을 오가며 활약했다.
그러던 중 2017년 8월 군 복무를 시작했다. 현재 백골부대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27일 전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