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정제원을 직접 만나자 기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와 성덕미(박민영 분)는 차시안(정제원 분)을 만나러 갔다.
이날 성덕미는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라이언 골드는 자신을 위한 선물인줄 알고 받으려 했다. 하지만 성덕미가 준비한 꽃다발은 차시안을 위한 것이었다. 라이언 골드는 성덕미의 준비성을 칭찬했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정제원의 실물을 영접했다.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 캡처 라이언 골드가 앞장선 가운데 두 사람은 차시안이 묵고 있는 방 현관문 앞에 도착했다. 성덕미는 긴장한 표정으로 잔뜩 기대했다.
하지만 라이언 골드는 얼른 문을 열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차시안이 그렇게 싫냐”며 “표정관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윽고 성덕미는 차시안의 방에 입성했다. 그는 차시안의 실물을 보자 “대박”이라며 “이렇게 받기만 해도 괜찮은 것인가.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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