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몰라보게 달라진 다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다나의 체중관리를 컨설팅한 업체는 다나가 82kg에서 62kg으로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나는 지난해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다날다)를 통해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시 연인과 결별, 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등으로 극심한 우울증과 폭식증을 겪으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것이 활동 공백기가 생긴 이유라고 설명했다. 16세에 데뷔한 다나는 배우, 뮤지컬,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다가 2017년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아울러 다나는 지난해 다이어트 결심 소식을 전한 뒤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거친 언행으로 한 차례 물의를 빚었다. 이 역시 우울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의 최종 목표 체중은 52kg이다. 조만간 다나가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