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모친 채무 해결…“가족 챙기지 못한 내 잘못” (전문)

가수 메이비가 모친의 채무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빚투 논란 관련 입장을 내놨다. 이날 그는 “일일이 가족의 일을 얘기하는 게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모든 것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 또한 가족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내 잘못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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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피해자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하였고 사과의 말씀도 전했다”고 밝혔다. 또 메이비는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한다”며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뉴스1은 메이비의 모친이 2015년 A씨에게 5000만 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A씨가 메이비 모친에게 결혼 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줬다”고 설명해 논란이 됐다.

아울러 A씨는 메이비에게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이비 모친이 빌린 돈 5000만 원 중 1000만 원만 돌려줬다고 했다.

이하 메이비 입장 전문 일일이 가족의 일을 얘기하는 게 많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빌린 돈이 제 결혼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 또한 가족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피해자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하였고 사과의 말씀도 전해드렸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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