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5월 결혼, 무대에선 영원한 디바로 남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알리를 비롯해 거미 정동하, 김재환, NCT DREAM, JBJ95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MC 정재형이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자 알리는 “5월에 결혼한다. 4년 정도 만나다 보니 ‘이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발표했다.

‘불후의 명곡’ 알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알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에 MC 문희준이 “5월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 ‘저 결혼해요’인가”라고 너스레 떨며 축하를 건넸다. 거미와 정동하 등 출연진들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알리는 “결혼해서도 무대 위에서는 자유롭고 싶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무대에서는 영원한 디바로 남고 싶다”라고 꿈을 이야기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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