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임스본드 리턴즈에서는 1억 밀실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주인공 김경남과 이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물으며 “신하균 씨와 함께 출연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이솜·김경남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이에 이솜이 흔쾌히 대답했고, 이를 본 지석진이 “자발적으로 답한 게 하나도 없다. 답은 우리가 다 정했다. 답정우리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레이스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상금 1억을 아껴 쓸 경우 9시간 뒤 미션이 끝나고 나눠가질 수 있는 룰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각자 밀실에 갇혀 시간을 보냈고, 이광수는 이불, 베개 세트가 3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콧방귀를 뀌었다. 반면 유재석은 라면과 도시락을 400만원에 주문해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