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아이 관계자는 30일 오전 MK스포츠에 “재결합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에 참여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아이오아이가 재결합 논의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으며, 올 하반기부터 6개월가량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8월 미국 케이콘(KCON) 출연과 9월 앨범 발표, 연말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이 속해 있다.
2016년 5월 4일 데뷔 앨범 ‘Chrysalis’를 발표했으며, 이후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발매했다.
그동안 수차례 재결합설이 불거졌던 만큼 아이오아이를 한 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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