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와인·올리브가 야기한 성형설…“부은 오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다소 부은 모습으로 나타나 성형설이 나도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 한선화는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OCN 새 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엄태구와 천호진, 이솜 등 다른 ‘구해줘2’ 출연진들도 함께 했다.

하지만 유독 한선화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기자들의 사진에 담긴 그의 모습이 예전과 비교해 다소 부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급기야 한선화의 이름은 오랜 시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렸다. 성형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선화는 이를 인지하고 곧장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작발표회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고 전했다.

이후 ‘부은 오늘’이라는 말을 빼더니 “어젯밤 섭취한 짭조름한 올리브와 와인 한잔에 아주 유명해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 내용으로 다른 게시물을 추가하기도 했다.

한선화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구해줘2’에서는 고마담 역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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