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정글의 법칙’ 셀프캠 공개…선배美 하성운의 특급 조언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박우진 짐싸기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AB6IX로 데뷔를 앞둔 워너원 출신 박우진, 구구단 미나, 아이콘 비아이, 레드벨벳 예리 등 역대급 아이돌 출격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주 미나에 이어 박우진의 사전 짐싸기 셀프캠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된다.

영상 속 우진은 줄무늬 잠옷을 입고 짐 싸기에 들어갔다. 평소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필요한 물건을 연구했다는 우진은 파이어스틸, 도끼, 칼, 비상 의약품, 선크림, 그리고 팬들이 준비해준 벌레 차단제까지 꼼꼼히 챙겼다.

박우진, ‘정글의 법칙’ 짐싸기 셀프캠 사진=‘정글의 법칙’ 제공
박우진, ‘정글의 법칙’ 짐싸기 셀프캠 사진=‘정글의 법칙’ 제공
이어 우진은 정글 선배, 워너원 하성운에게 더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 속 성운은 다짜고짜 “가방에 있는 거 다 빼”라고 말해 우진을 당황시켰다. 긴장한 우진에게 성운은 다 필요없고 “자신감만 챙기고 가면 돼”라며 깨알 같은 반전을 선사했다. 또 드라이 샴푸를 챙겼다는 우진에게 “필요 없어. 머리 못 감아”라는 현실 직언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성운은 “우진이 넌 잘 할 거야”라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줘 든든한 선배美를 발휘했다. 성운 덕분에 긴장이 풀린 우진은 노동요(?)를 부르며 정글에서 입을 옷을 챙기며 철저한 정글 채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우진은 선배의 조언대로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팬들에게 ‘정글에서 만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박우진의 정글 짐싸기 셀프캠 영상은 홈페이지 및 SBS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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