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반려견 그린이와 ‘마리텔2’ 출격…공개구혼 ‘멍무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정유미가 ‘마리텔2’에서 반려견 그린이의 공개구혼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유미가 반려견 그린이의 셀프미용에 도전했다.

정유미는 올해 10살 된 그린이의 공개구혼을 위해 직접 미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항문낭 짜기부터 동그랑땡 얼굴컷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마리텔2’ 정유미·그린이 사진=‘마리텔2’ 방송캡처
‘마리텔2’ 정유미·그린이 사진=‘마리텔2’ 방송캡처
이어 원장님이 얼굴컷 설명을 위해 비숑 큐티를 데려왔다. 친구의 등장에 그린이는 꼬리를 흔들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나 아쉽게 둘 다 암컷이라는 설명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그린이 역시 큐티를 등지고 시무룩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유진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대형견이 등장했다”, “대형견이 소형견 괴롭힌다” 등 댕댕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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