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카더가든, 라미란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취미생활을 위해 캠핑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의 매니저는 스케줄 전달을 위해 캠핑장을 찾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두 사람은 육사시미, 소고기, 돼지고기, 볶음밥, 곱창 등을 폭풍 흡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라미란은 모닥불을 피우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요즘에 내가 병이 생겼어. 걱정 병이라고. 이번 영화가 잘돼야 바빠질 텐데”라고 첫 주연작 ‘걸캅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이에 라미란 매니저는 “제가 배우의 마음을 잘 모르잖아요. 처음으로 주연하면 기분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왜 이렇게 부담을 가지나 싶었다. 저한테도 기분이 좋았다. 첫 주연이니까. 특별한 서사를 가진 배우가 첫 주연을 해서 저는 기분이 좋았다. 그러니까 깁스하고 꾸역꾸역 나왔다”라며 “잘 될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라고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