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디오자키’ 성시경, 조정석 닮은 참가자에 매료…“난생 처음 보는 캐릭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쇼! 오디오자키’ 성시경이 끼가 넘치는 참가자가 등장하자 즐거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쇼! 오디오자키’에서 붐과 성시경의 팔도 로드싱어 스튜디오는 대구를 찾았다.

많은 실력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특이한 헤어스타일의 남성이 무대에 올랐다. 얼핏 배우 조정석을 닮은 훈남이었다. 성시경은 그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며 돈을 주고 잘랐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쇼!오디오자키' 성시경이 끼가 넘치는 참가자의 등장을 반겼다. 사진=tvN '쇼! 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쇼!오디오자키' 성시경이 끼가 넘치는 참가자의 등장을 반겼다. 사진=tvN '쇼! 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이후 참가자는 “얼마 전에 사주를 봤다”며 “35살까지 연애를 못한다고 했다. 지금 30살이다. 운명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그런 사람이 머리를 이렇게 자르냐”고 물었다. 게스트 솔지는 “그래도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그렇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네”라는 답이 돌아왔다. 객석 한편에 있던 소녀들도 좋아했다. 솔지가 나이를 묻자 16살이라고 답했다. 솔지는 황급히 “너희는 안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개성 넘치는 참가자가 선곡한 노래는 만화 ‘슬램덩크’의 OST였다. 그는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자 성시경은 “이렇게 웃기는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며 “난생 처음 보는 캐릭터”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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