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아침에 일어나 티격태격한 부부애를 뽐냈다.
잠에서 깬 신동미와 허규는 침대에 누워 서로 먼저 씻으라고 말했다. 허규가 “내가 매일 먼저 씻잖아”라고 말하자 신동미는 “사람이 변하면 안된다고 했다. 빨리 씻어”라며 애교를 부렸다.
결국 먼저 씻기로 한 허규는 거실 쇼파에 편하게 누워 양치질을 하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신동미는 “남편은 첫 만남 때도 누워있었다. 당시 연습을 갔는데 무대 소품인 병원 침대에 누워있더라. ‘쟤는 누구지?’했는데 지금 내 남편이 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규는 양말 코디까지 신동미에게 물어보는 이유에 대해 “아내의 코디는 항상 옳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