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한 하나경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웰컴 투 가오리’ ‘근초고왕’ ‘프레지던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은어’ ‘전망 좋은 집’ ‘레쓰링’ ‘터치 바이 터치’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주연을 맡았다. 2012년에는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의도치 않은 노출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0년 tvN 예능프로그램 ‘러브 스위치’에 고정 출연했으며, 2016년 케이블채널 VIKI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하나경은 BJ남순의 방송에서 강은비와 전화 통화를 했다. 깜짝 전화 연결에 강은비는 “(하나경이랑) 반말하고 그럴 사이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강은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매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그는 “영화 종방 때 저분이 술 먹고 제게 한 실수 때문에 그런다. 손이 떨린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강은비는 영화 촬영 후 뒤풀이 자리에서 하나경이 자신의 머리를 밀기도 했으며 서로 반말을 하던 사이였는데 “사실 나는 나이가 많다. 앞으로 반말하지 말아라”고 폭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나경은 “그런 적 없다. 사람 매장 시키려 그러는 거냐. 기억은 나지 않는데 만약에 내가 그랬다면 미안하다. 뒤에서 풀 수 있는 일인데 인터넷 생방송에서 하는 건 아니다”고 발끈했다. 이후에도 강은비는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 걸 알고 있다”고 맞섰고, 하나경은 “증거 있느냐”고 맞받아쳐 화제가 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