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그는 오는 14일까지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한다.
이날 이상엽은 청취자의 물음에 일일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오프닝 때 틀어준 ‘라라랜드’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고 밝혔다.
'씨네타운' 이상엽이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이어 “마블 영화도 좋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마블 영화를 틀어놓고 그냥 있는다. 그러면 끝까지 보게 되고 힐링을 얻는 것 같다”며 “사랑합니다, 아이언맨”이라고 했다.
또 요즘 가장 자주 만나는 배우는 온주완과 김호영, 장성규, 이선균 등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선균에 대해 “‘너 요즘 뭐해’라고 연락이 왔다”며 “라디오를 잘 안 듣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최근 체중이 증가해 다이어트 중이며, 방송이 진행된 8일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어버이날인 동시에 내 생일이라 더욱 뜻 깊다”고 설명했다.
이상엽은 좋아하는 노래가 “커피소년의 ‘장가갈 수 있을까’”라며 “울면서 참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