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측 “제작진 사칭 사기 無…홈페이지 이관 중 발생”(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수요미식회’ 측이 제작진 사칭 사기 관련 공지에 대해 홈페이지 이관 중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다.

tvN 관계자는 10일 오후 MK스포츠에 “확인결과 최근 ‘수요미식회’ 제작진 사칭 관련한 사건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미식회’가 tvN에서 올리브로 채널 변경될 예정이다”라며 “홈페이지가 이관되면서 상시적으로 공지된 게시물을 다시 게재하는 과정에서 최근 제작진 사칭이 있었던 것처럼 인식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수요미식회’ 측이 제작진 사칭 사기 공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측이 제작진 사칭 사기 공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tvN
앞서 9일 ‘수요미식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최근 ‘수요미식회’ 제작진을 사칭해 방송 홍보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식당 운영자들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제작진은 식당 선정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라도 일체 금품이나 돈을 요구하거나 받지도 않는다”라는 공지글이 게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최근 사칭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 이관 작업 중 다시 공지한 것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1월 첫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지난해 9월 재정비를 위해 휴방을 결정했다. 이후 올 1월 방송을 재개했으나 지난달 17일 방송을 끝으로 다시 휴방에 돌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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