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형식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박형식에게 “연상이 끌린다고 들었다. 왜 그랬냐”고 질문했다. 신동엽도 “‘엄마보다 어린 여자’라든지, 구체적인 기준이 있느냐”며 궁금해 했다.
박형식은 “생각은 안 해봤는데, 중요한 것 같다”며 “엄마보다는 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만 “정말 사랑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타깃을 돌려 어머님들에게 “혹시 다음 생에 연하를 만나볼 생각 있냐”고 질문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지금 남편이 3살 연상인데도 아이 같다. 더 어리면 어쩌자는 것이냐”며 거절했다.
반면 토니안 어머니는 “연하가 좋다”면서 “나는 20년 연하도 괜찮다. 서장훈 씨는 지금 몇 살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질겁하며 “나는 토니와 몇 살 차이나지 않는다. 생각보다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신동엽은 “왜 그렇게 철벽을 치느냐”며 두 사람을 예의주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