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언니네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13일 오후 SBS 측은 MK스포츠에 “송은이와 김숙이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다만 “하차 시기나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개편을 앞두고 있어 방송 포맷을 바꿀지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은이와 김숙이 '언니네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사진=SBS ‘언니네 라디오’는 지난 2015년 화제가 된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언니네 라디오’의 첫 방송은 2015년 11월부터 시작됐다. 이후 약 4년간 인기리에 방영됐다.
그동안 ‘언니네 라디오’는 김숙과 송은이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로 고민상담해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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