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에 도발 “혼자 잘거야? 같이 목욕하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절대그이’ 여진구와 방민아가 한층 친해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가 영구(여진구 분)의 옷을 훔치기 위해 의상실에 잠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다다는 샤워가운만 입고 있는 영구를 위해 의상실에 몰래 침입했다. 그는 “그나저나 뭐가 사람이랑 이렇게 똑같대. 뭘로 만든 거야 도대체”라며 신기해했다.

사진=‘절대그이’ 방송캡처
사진=‘절대그이’ 방송캡처
이에 영구는 “궁금하면 만져봐도 돼”라며 엄다다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댔다. 그러자 엄다다는 “미쳤어요? 어디 고장났어요?”라며 당황했다.

의상실에서 몰래 잠입해 있던 중 불이 꺼졌다.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말에 영구는 전구를 손에 가져다 대 불을 켰다. 엄다다는 “어떻게 한거에요? 손에서 전기가 흐르는 거에요? 대박. 진짜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폐기의상을 가지고 집으로 도망쳤다.

한편 영구는 “여자친구 나 연인용 로봇이야. 내가 왜 만들어졌겠어? 이제 잔다며. 혼자 잘 거야? 같이 목욕하자”라고 므흣한 말을 건네 엄다다를 설레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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