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릴레이 코미디 위크 ㅋ리에이터의 역습’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을 비롯해 이진호,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 박준형, 조재원, 박성호, 정승빈, 방주호, 이상은, 심문규, 조충현, 이창윤 등이 참석했다.
윤형빈은 ‘투맘쇼’를 소개하며 “11월까지 30여개의 콘서트가 잡혀있는 팀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횟수로 공연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엄마들을 위한 공연이자 엄마들 사이의 트와이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윤소그룹 제공
정경미와 김경아는 “나도 위로가 필요했고 경력단절을 느끼면서 엄마들과 아픔을 나누고 수다 떨어보자는 생각이었다”라고 ‘투맘쇼’를 선보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정경미는 “최근 김미려 씨도 합류했는데 개인적인 바람으로 개그우먼 정주리 씨도 함께했으면 좋겠다. 심진화 씨도 엄마가 된다면 같이하길 바란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릴레이 코미디 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크리웨이터’를 비롯해 ‘용진호와 아이들’ ‘이수근 웃음팔이 소년’ ‘투맘쇼’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패밀리’까지 5개 공연이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