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이우, 스텔라장과 첫 데이트…질문세례에 담긴 호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작업실’ 이우와 스텔라장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서 이우와 스텔라장은 첫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함께 돼지고기를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텔라장은 “나는 돼지를 좋아한다”면서 “소고기를 많이 먹는 게 지구를 위해 전혀 건강하지 않다. 소고기가 단백질 변환율이 안 좋다”고 설명했다.

'작업실' 이우와 스텔라장이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tvN '작업실' 방송 캡처
'작업실' 이우와 스텔라장이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tvN '작업실' 방송 캡처
이우가 그 이유를 묻자 스텔라장은 “소는 키우는데 목초지도 많이 필요하다. 메탄가스도 많이 배출하는데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 많이 먹으면 안 되는 동물”이라고 첨언했다. 이우는 이어 “궁금한 게 있었다. 연애를 할 때 어떻게 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스텔라장은 “흔히 남녀 관계에서 여자들이 보통 남자에게 섭섭해 하는 부분들을 내가 다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아까도 봤겠지만 바뀐 것을 잘 못 알아챈다”고 예시를 들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이우는 “자기애가 강해서 그럴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더 신경 쓰니 상대방을 잘 모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텔라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나를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는 어떻냐”고 되물었다. 이우는 “나는 많이 맞춰주는 편이다. 싸우는 것도 싫어한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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