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3일 박스오피스 1위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었다. 일일관객 11만4457명을 불러들여 누적관객 수 202만9479명을 기록했다.
2위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개봉 첫날 관객 7만2737명이 극장을 찾았다. ‘알라딘’의 누적관객 수는 7만5055명이다.
'악인전'의 누적관객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영화 '악인전' 포스터
‘알라딘’은 디즈니 만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좀도둑 알라딘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 겪게 되는 모험기를 다뤘다.
‘걸캅스’(감독 정다원)는 3위였다. 일일관객 2만6047명, 누적관객 수 137만3051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180만 관객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4위에 오른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일일관객 수는 2만2452명이다. 누적관객 수는 1358만9342명을 기록했다.
5위는 ‘더 보이’(감독 데이비드 야로베스키)였다.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이날 개봉했다. 일일관객 1만7629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1만8030명이다. ‘더 보이’는 슈퍼히어로의 힘을 가졌지만, 악한 본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