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전국환에 경고 “같이 가자 감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이 전국환을 잡기 위해 이를 갈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구대길(오대환 분)과 이동영(강서준 분)이 증인으로 법정에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질 국회의원 양인태(전국환 분)의 법정 싸움이 열렸다. 이날 구대길, 이동영이 증인으로 등장했다.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이동영은 “공무수행중 제가 저 CCTV를 발견했는데 의원이 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서 도망갔는데 나를 쫓아왔다”고 말했다. 구대길 역시 “저게(증거자료) 있어야 버려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양의원은 필요하면 쓰다가 필요 없으면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이다. 10년 전부터 그러지 않았나? 자작하라고 나한테 시키지 않았나”라며 증언했다. 이에 법정에 있던 모든 이들은 그들의 증언에 힘을 더했다.

양인태는 법정에 나오는 길에 우도환(류덕환 분)에게 “너 놈이 있을 때 철저하게 방어를 했던 거다. 네가 한 걸로 방패를 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우도환은 녹음기를 틀었다. 거기엔 양인태가 스스로 죄를 말하는 것이 담겨있었다. 우도환은 “같이 가죠. 감옥.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겠습니다”라고 강인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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