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의 어린시절, ‘영재발굴단’서 공개…중학생 김남준 모습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방탄소년단 RM의 어린시절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K-POP의 새로운 역사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한 BTS는 ‘빌보드뮤직어워드’ 톱소셜아티스트상과 톱듀오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고 현재는 월드 투어를 하며 매진 신화를 기록 중이다.

‘영재발굴단’ 방탄소년단 RM의 어린시절 사진=‘영재발굴단’ 제공
‘영재발굴단’ 방탄소년단 RM의 어린시절 사진=‘영재발굴단’ 제공
이날 방송에서 래퍼 슬리피는 RM과의 인연을 고백한다. 그는 중학생 시절 한 랩 오디션에서 RM을 보고 한눈에 반해 현재 소속사인 빅히트에 소개해준 일화를 전한다. 슬리피는 “중학생 RM은 랩을 하는 스킬이 남다른 것은 물론 가사 쓰는 실력까지 뛰어났다”라며 오랜 시간 간직한 RM과의 추억을 최초 공개한다.

RM의 본명은 김남준, 그의 어린 시절 꿈은 시인이었다. 하지만 6학년 무렵, 에픽하이의 ‘fly’를 듣고 음악이라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다고 한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던 소년 김남준은 공부도 우수했다. 아이큐 148, 중학생 때 독학으로 치른 토익 점수는 무려 850점. 전국 상위 1.3%의 그야말로 뇌섹남이다.

그러나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가 인정하는 허당이라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RM은 팬들 사이에서도 파괴몬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조심성(?) 없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한편 시인을 꿈꾸고 음악을 사랑했던 소년이 전 세계를 열광케 하는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까지, 그에게는 어떤 남다른 점이 있었던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비밀은 RM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바로 ‘이것’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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