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스탠리 “6월은 영화계 최고 성수기…1년 매출 결정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라디오쇼’ 스탠리가 한국 영화업계에서 6월이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스탠리에게 “벌써 5월이 끝났다”며 “곧 6월이다. 여름에 영화 관객이 더 많지 않냐”고 물었다.

'라디오쇼' 스탠리가 영화계에서 6월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디오쇼' 스탠리가 영화계에서 6월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그러자 스탠리는 “6월이 성수기 중에서도 극성수기”라며 “6월에서 8월 사이 관객이 많이 몰린다. 그중에서도 6월은 영화업계 1년 매출이 결정될 정도로 많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피서철에) 여유가 있으면 휴가를 좋은 곳으로 휴가를 가겠지만, 아니면 시원하게 영화를 보러 간다. 1~2시간은 영화에 몰입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스탠리는 “요즘 영화관들이 다 쇼핑몰에 있다. 3~4시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수단이 됐다”며 박명수 의견에 동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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