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함소원에게 짓궂은 농담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함소원은 아이에 대해 ‘복덩이’라며 빨리 둘째도 갖고 싶다고 했다.
함소원은 이어 “원래 지금 아이를 낳으면 늦둥이”라며 “내가 딸을 너무 예뻐하다 보니 주변에서 ‘늦게 낳아서 그렇다’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살에 낳았으면 그렇게 예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윤종신은 “20살에 아이를 낳았으면 지금 남편과 비슷한 나이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함소원보다 18살 연하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안영미는 윤종신의 멘트에 대해 자체 경고를 내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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