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주진모가 오늘(1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주진모는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진모의 신부는 10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으로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주진모♥민혜연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 사람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이어왔다. 바쁜 와중에도 낚시 등 취미생활을 매개로 사랑을 키웠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미모의 재원인 그는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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