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스달연대기’ 김지원이 춤을 외우던 중 좌절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연대기’에서는 초설(김호정 분)이 좌절한 탄야(김지원 분)에게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탄야는 “저는 정령 소리도 듣지 못하고 춤도 외우지 못해서 여태껏 꿈도 만나지 못했는데 왜 은섬(송중기 분)을 따라 도망치지도 못하죠?”라고 초설에 호소했다.
사진=tvN ‘아스달연대기’ 방송캡처 초설은 “묶여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탄야는 “제가요? 제가 뭐에 묶여있는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초설은 “이름”이라며 “와한족이라는 이름, 반야라는 이름, 후계자라는 이름, 예언의 아이라는 이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탄야는 “이름은 묶는 거네요. 주문처럼. 은섬이도 다른 이름에 묶여 떠나려는 걸까요?”라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초설은 “그 아이라고 다르겠니? 은섬은 다시 돌아가야지. 근데 당장은 안 떠날 모양이다. 그 아이를 잠시 묶어둔 게 있는 거 같더구나”라고 은섬이 떠나지 않았음을 알려줬다.
이후 탄야는 은섬을 찾아갔고, 은섬은 말을 타기 위해 노력중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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