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재영-정유미, 사내 성희롱 사건 해결..자해 맞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과 정유미가 사내 성희롱 사건을 해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사내 성희롱 살인 사건 2차 공판을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사망한 사원 아름의 시신을 부검했다. 그는 “왼쪽 손을 보면 손톱자국이 있다. 병원에 왔을 때도 사망했을 때도 손톱자국이 있었다. 진실을 감추려고 했던 의지였습니다. 타인이 한 고통이라면 양손에 있어야한다”며 오른손에 손톱자국이 없는 이유에 대해 칼을 쥐고 자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검법남녀 시즌2’ 방송캡처
사진=MBC ‘검법남녀 시즌2’ 방송캡처
이에 검찰은 칼을 쥐고 있는 영상증거를 토대로 반박했다. 그러자 백범은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혈흔에 대한 분석을 설명했다. 그는 자해의 혈흔 패턴이라고 밝혔다. 이후 부장 검사는 은솔(정유미 분)에게 사건을 넘겼다. 은솔은 “강아름 씨가 다른 술당번들과 달랐던 것은 회사를 안 나가고 버텼던 겁니다. 피해자 강아름 씨가 왜 고통스럽게 자해를 했을까요. 진상철 씨는 알고 있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라고 물었다.

실제로 강아름은 자해를 했다. 회사에 다시 돌아온 진상철이 협박을 했기 때문이었다.

은솔은 “27살인 강아름 씨는 자해는 했지만 급소를 비껴나갔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 순간에도 살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라며 “본 사건은 살인사건은 아닙니다”라고 결론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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