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박미경 전문의 “간헐적 단식? 자칫하면 비만 유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간헐적 단식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6초에 1명이 사망한다. 간헐적 단식이 당뇨병을 부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MC 김승현은 “간헐적 단식이 난리다. 웰빙, 힐링 하다가 요새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수정은 “근데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서재걸 전문의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일정기간동안 음식물을 먹지 않은 채로 있는 걸 뜻한다. 16:8 간헐적 단식은 하루 24시간 동안 8시간 동안 밥을 먹고 16시간을 밥 먹지 않는 걸 뜻한다”고 말했다. 박미경 전문의는 “자칫하면 비만을 유발한다”며 충격 발언을 했다.

이어 “왜냐하면 간헐적 단식이라는 게 단식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절전모드가 되면 우리 몸 스스로 절전모드로 만들어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기의 흐름이 느려져 노폐물, 지방이 쌓이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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