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만기, 지창욱 보며 “와이리 잘생겼노”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천하장사’ 이만기가 ‘도시어부’에 다시 출격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92회에서는 이만기가 강원도 고성에 등장,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 지창욱과 함께 만선의 꿈을 안고 배에 오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만기는 지난달 방송에서 화려한 언변과 낚시 실력을 뽐내며 ‘역대급 게스트’로 손꼽힌 바 있다. 한 달 만에 다시 등장한 이만기는 지창욱을 보며 “와이리 잘생겼노”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도시어부 이만기 사진=채널A
도시어부 이만기 사진=채널A
그러면서도 지창욱보다 낚시 경험이 한 번 더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문어하고 고기 낚시는 또 달라요”라며 훈수를 두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높은 파도에 겁에 질려 하며 ‘천하제일 쫄보’로 낙인찍혔던 이만기는 이번에는 자신감과 승부욕이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황금 배지를 향한 남다른 열망을 내비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등장할 때부터 수상한 검은 봉지를 들고 나타난 이만기는 “하도 안 잡혀서 내가 유튜브를 봤다”며 남다른 비법을 가지고 왔다고 밝혀 ‘비밀병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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